행정자치부 지정 정보화마을,www.invil.org 양평 유기농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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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밭농사현장

    밭농사는 입지조건에 따라 경영형태를 달리하지만, 일반적으로 규모가 크고 작물의 종류도 다양하다.

    그것은 기술적으로나 경영적으로 작물재배 후 손해의 위험을 분산하고 지력(地力)을 유지하며 농산물을 상품화하는 과정에서 수익의 안정확보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밭농사에서는 돌려짓기[輪作]가 본질적인 방식이지만, 지역에 따라서는 주곡(主穀) ·혼용(混用) ·주축경영(主畜經營) 등의 형태로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이 통례이다.

    양평 유기농마을에서는 밭농사 역시 마을 전체가 유기농을 이용하고 있다.

    주요 작물로는 콩, 옥수수 등이 있다.

    논농사현장

    논농사는 곧 벼농사이다.

    논농사는 봄과 여름철에는 벼농사를 하고 벼를 수확 한후 월동작물을 가을에 심거나 파종하여 봄에 수확하는 작부체계의 농사를 말한다.

    벼농사가 처음 시작된 곳은 아시아 동남부지방, 아열대지역이라는 설이 지배적이다.

    우리 나라는 중국을 통해 들어왔으나, 북쪽지방에는 자연 조건상 재배가 쉽지 않아서 주로 남부지방에서 많이 경작되었다.

    벼농사 역사로는 기원 전 6세기경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경기도 여주에서 그 시대의 탄화된 볍씨가 출토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볍씨가 땅에 물을 가둬놓고 벼를 재배하는 논농사의 유물인지는 확실치 않다.

    논농사는 그보다 훨씬 뒤인 삼국시대로 보인다.

    중국 문헌인 <삼국지>에 '宜種五穀及稻(변진국들은 오곡재배에 알맞다)'라는 기록이 나오고, 우리 문헌인 <삼국사기>에 백제 다루왕 6년(서기 33년)에 '始稻作於南澤(남택에서 처음 벼를 심었다)'는 기록이 나온다. 

    일본의 논농사는 우리 나라를 통해 전해진 것으로 보인다.